2016년 5월 25일 생추어리 교회 설교말씀 ‘하나님 왕국의 순리


2016년 5월 25일 생추어리 교회 설교말씀 ‘하나님 왕국의 순리

 형진님 말씀 (5.25) 하나님 왕국의 순리 전반부 요약 50분 분량(전체 100여분) 마태 21: 28- 31. 연아님 훈독. 28 그러나 너의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둘째아들 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거리라라 3년전부터 가정연합, 한씨어머니가 이단적인 행동을 했다. 1. 단상에서 오른쪽인 아버님 자리에 앉음, 2. 교재 도표에서 하나님 중심삼고 오른쪽에(화면으로는 왼쪽)에 표시돼야 할 아담 자리에 해와를 표시함, 3. 기원절 이후 축복반지에 한학자만 표시하고 이것을 제작사의 실수라 함(수천개를 한번도 아닌 여러 차례, 혹자는 과거에 누구 이름도 없이 통일마크만 있었다 함), 4. 교회침체로 헌금이 적으니 청평조상 해원 대수를 400대로 연장함, 5. 2000년 기독교 역사가 독생녀 준비하는 과정이라 역설하면서 모든 식구들이 나를 독생녀로 인정해야한다 주장. 이런 과정에서 참아버님을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를 높은 자리에 올리지 않고 엉뚱한 독생녀론 주장만을 하고 있다. 왕중왕 아버님의 이름은 빼고 ‘한학자’만 표시한 결혼반지는 타락된 천사장의 증표다. 그러면서 “하나님과 아버님이 어머니 자궁속에 있다하며, 내 배속에 자식이 있다.“고 주장 <한씨 어머니 지도 아래 (수정된 조치들)> * 천성경 대폭 수정 * 천일국가 성가 3장 사용 안함. (성가 3장은 아버님이 흥남감옥에서 고통 고난을 극복하고 하늘이 승리한 노래) * 가정맹세문 하늘부모 사용(희랍 신화의 많은 신을 연상케 함) * 축복선언문 대폭 축소 * 천일국헌법에서 원리강론 배제 * 통일마크 사용 법적고소 취함(아버님 대신자 상속자가 사용한 것을 불법이라고 하는 모순을 범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하나되자는 어머니의 말씀과도 모순이다.) 형진님은 세계회장이 된후 국진님과 같이 일본식구들의 고통을 알고 그들을 해방시키려 했으며, 그래서 교회 간부들은 자신의 월급을 삭감하겠다는 것을 알고서 국진님의 여러 조치를 반대했다. 아버님 후손이 많으나 아버님이 정한 왕권이 최고이며 정통이다. 그러나 아버님 왕권과 하나되면 후손이든 아니든 아버님과 함께 가는 것이며, 아버님 버리고 지위와 돈을 추구하면 서 한씨 어머니 핏줄이 위대하고 아버님 핏줄은 타락한 핏줄이라고 주장하면 아버님 적이 되고 처벌을 크게 받는다. 어머님은 ‘내가 아버님을 구원하고 살리지 않았으면 실패자다’라고 했다. 2015년 10월, 12월에 독생녀론을 자주 주장했다. 한씨 어머니는 “사탄세계와 분리된 하나님의 딸로서 독생녀가 태어나야 한다. 내가 전에도 말했듯이 기독교 2000년 역사는 하나님의 독생녀를 찾기 위한 섭리적 역사였다.“ 이것은 성경 어디에도 한 구절도 없는 이단 논리다. 정말로 기독교인들이 통일교가 정말로 이단중의 하급 100% 이단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주는 영적구원에 이어 육적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핏줄, 정자, 씨를 가진 남자로 태어나야 한다. 반드시 하나님 정자 씨를 가진 남자로 태어나야한다. 인간은 남자의 정자와 여자의 난자가 만나 남자 여자의 성이 결정되므로 이것은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창조주 하나님의 고유의 권한이다. 여자가 아무리 싫어해도 여자는 성별을 결정할 수 없다. 그런데 현대과학을 이용하는 공산주의 추종자들이 여자들을 칭송하면서 여자들도 뮈든지 할 수 있더고 부추긴다. ‘남자 할 수 있는 것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것은 현대과학도 인정하지 않는 오류이다. 인간이 아무리 원해도 마음대로 남자, 여자 애기가 될 수 없다. 원한다고 남녀 성전환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런데도 현대과학을 이용하는 공산주의자들, 페미니즘(여성주의) 추종자들은 여자를 부추긴다. ”넌 할 수 있어. 못하면 넌 노예와 같은 바보야! 넌 자유가 있으니 가능해!“ 여자가 남자 일을 다 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고대로부터 남자들이 폭군과 싸우고 전쟁터에서 피흘리며 끔찍한 죽음을 경험하고 싸워 자유세계를 만들었다. 이것을 모르고 여자들은 ‘나는 왜 이래? 왜 못할까’만 생각하려는 사조가 인류의 비극이다. 남자의 강함을 이렇게 보여줬다. 아버님 성화후 모든 지도자가 아버님을 배신하고 우리 가정의 여자들도 100% 편한함을 추구하고 아무런 반대도 못했다. 그 때 힘들고 욕먹을 때 남자 2명 나와 국진형은 ‘아버님 배신자가 되지 말자. 어머님은 틀렸습니다“라고 반대했다. ’형진님은 여자 형제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100%, 여자들은 편안하게 사는 길만 걸어왔다.‘ 예수님, 아버님이 남자인 이유는 사탄편 군대와의 치열한 싸움이 있기 때문이다. 아버지를 지키려는 아들들 못지 않게 아버님 자신은 어머님의 행동에 대해 얼마나 비참하고 고통스러울까? 칠사팔단의 고통을 극복하고 승리하셨는데. 지금은 평화로운 세상인데 50년 이상을 따라온 지도자들이 집을 하사받고, 그들 자녀교육 등의 혜택을 많이 받은 이들이 좋은 옷을 입고 비싼 음식을 먹으려고 마지막에 아버님을 팔고 배신했다. 그들의 논리는 ‘참부모님은 하나다’라고만 외치는 것이다. 모든 이유가 “참부모는 하나다”라고 강변한다. 그런데 사길자 배신자는 미국순회를 하면서 ‘참부모는 하나다’가 잘못됐음을 스스로 말했다. 즉 사길자는 ”참아버님은 형진님을 받아 들였지만 어머님은 달랐다. 어머님은 ‘아니다’라고 했다“라고 했다. 즉 아버님과 어머님이 생각이 달랐음을 증거한 것이다. -아주-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하나님 왕국의 순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마태복음 21장 공부하겠습니다. 28절부터 43절까지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29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31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32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다른 한 비유를 들으라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거기에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34    열매 거둘 때가 가까우매 그 열매를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35    농부들이 종들을 잡아 하나는 심히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하나는 돌로 쳤거늘 36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많이 보내니 그들에게도 그렇게 하였는지라 37    후에 자기 아들을 보내며 이르되 그들이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38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산을 차지하자 하고 39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쫓아 죽였느니라 40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41    그들이 말하되 그 악한 자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은 제 때에 열매를 바칠 만한 다른 농부들에게 세로 줄지니이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4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     이제 우리는 이러한 내용을 통해서 아버님께서 성화하신 후 3년 동안 한씨 어머니가 저지른 한 많은 이단적인 내용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님 보좌도 장악하고 나아가 아버님 말씀도 지우고 있습니다. 50년을 같이 살았던 아버님에 대해 어찌 그럴 수 있단 말입니까? 세상 아내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원리란 말입니까?  참된 아담이 전통, 가정, 축복, 경전, 왕국, 왕권을 다 세웠는데 아담이 가시자마자 다 뒤엎을 수 있네, 그것이 참된 해와의 행동입니까? 이런 미친 사기행각을 숨겨야 하고 또 억지로라도 믿어야 하다니... 이렇게 미쳐버렸습니다. 이래서 교회가 망해가니까 또다시 식구들에게 부담 위에 부담을 지우고 있습니다. '조상 해원 200대를 더 해라, 400대까지 해라. 헌금을 강요하기 위해 조상 해원을 더 많이 하라'고 미친듯이 압박합니다. 아담의 주체 자리를 찬탈하고 모든 악한 행위들을 실천하는 한씨 어머니가 자기가 참된 해와, 독생녀 메시아라고 하면서... 아! 얼마나 원리를 모르면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느냐 말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이것을 한번 설명해봐요. 2000년 기독교는 독생녀를 위한 것이다고... 기독교인들은 듣자마자 이단인 것을 바로 알게 됩니다. 아! 세상에... 참어머니의 자리를 완성하는 여자는 대상의 입장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 대상의 자리를 떠나서 주체의 자리를 장악하는 것은 사탄의 행위입니다. 이것은 타락입니다. 누시엘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가 봐, 왜 아담해와에게 이렇게 큰 자리를 줬냐?' 이런 내용 때문에 타락했습니다. '왜 사람들이 나를 독생녀로 인정하지 못하느냐? 왜 참아버님처럼 나도 메시아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느냐?' 이는 누시엘과 똑같은 타락입니다. 아버님은 이제 박물관처럼 돼 버렸습니다. 아버님은 보라 색 옷 한벌이 아니에요? 성령, 성경만 알아도 주님은 살아계시는 하나님, 생명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희망. 자비. 사랑.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님은 청평 사기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보라 색 옷 한 벌이 아니에요. 아버님은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주!!! 세상에... 어떻게 수천 개 축복 반지를 만들면서 아버님 존함도 안 새겨요? 어떻게 참부모라고 부르면서 한학자만 새겨요? 이거 말이 돼요?  어떻게 수천개 반지를 만들면서 실수라고 할 수 있어요?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을… 어떻게 왕중의 왕의 이름이 안 나오고 한씨 어머니의 이름만 나와요? 이게 말이 돼요? 하나님께서 2000년을 기다려 오시면서 재림 예수님이신 문선명 총재가 이땅에 오셨는데... 태초부터 하나님께서 주시고 싶으신 영원한 축복의 언약, 그 언약 반지에 하나님 이름도 새기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도 새기지 않고, 재림 예수 아버님 존함도 안 새기고, 어떻게 타락된 한씨 이름만 새길 수 있어요? 이게 말이 돼요? 하나님과 참아버지는 참어머니 자궁안에 있다고 가정연합이 사기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아버지가 아니고 아기예요, 참아버지가 아니고 참새끼 됐어요. 세상에… 참 신기하지요? 왜 아버님께서 하나님 몸으로 땅에 계셨을 때, '내가 참어머니 배 안에 들어가 있는 아기다'라고 말씀하시지 않았지? 이제 가정연합은 완전한 이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버님의 경전들 다 엎어버리고,  80% 경전 빼돌리고 삭제했습니다. 아버님 말씀 선집 다 없애고 자기들이 유리하게 해석할 수 있는 120권만 뽑아  다시 만들자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천일국 국가! 이젠 천일국 국가도 못 불러. 아버님께서 흥남 감옥에 계실 때, 고난. 고문과 고통을 당하고 계실 때,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는 폭발된 심정으로 천일국 국가를 만드셨습니다. 인류 역사를 위해서 피를 토하시면서, 하나님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쓰신 천일국 국가를 쓰레기로 버렸네... 아버님이 돌아가신 다음에 가인과 아벨, 두 명만이 아버지의 천일국 국가를 부르고 있네... 하나님은 하늘 부모님이라고 하면서,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면서 희랍인들이 여러 신들 섬기듯이  제우스, 아테네 에네앗이 되어버렸어요. 거짓 천일국 헌법에 원리도 집어넣지 않았다고 우리가 제대로 말하니까 다시 원리 넣으면서 수정했대요. 나는 사기꾼들처럼 돈을 빼돌리지 않고, 식구들 피를 빨지 않고 헌금 시스템을 멸망시키고, 아버님 허락으로 국진형과 함께 일본식구들 해방 시키고 있었으니까, 거짓 가정연합 지도층들의 월급을 지지하지 않으니까, 저들이 돈을 훔쳐 갈 수 있는 시스템을 무너지게 하고 있었으니까...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려주신 대신자 후계자가 통일마크 쓴다고 고소를 하는 거예요. 자기들도 쓰지 않으면서… 한씨 어머니가 모든 고소, 법정 싸움을 멈추라며? 자비스러운 엄마의 마음으로, 다 품어 주는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런데 왜 아들내미 고소해? 바다처럼 받아들이지 않아? 독생녀, 메시아, 하나님이라 하면서...   아버지의 핏줄, 아버지는 후손이 많아요. 후손이 많은데 왕권이 하나밖에 없어요. 최씨 어머니에게서 나온 자녀들도 있고, 후손들 많아요. 왕중의 왕만이 그 왕권을 선택할 수 있어요. 그 왕권을 통해서 섭리가 움직이게 됩니다. 아버님의 영혼과 권한이 대를 이어 내려갑니다. 그 왕권과 반대하는 어떤 후손이라도 멸망해요. 아버님께서 세우신 가인, 국진 형은 여러분에게 항상 뭐라고 말씀하세요? 아버님이 세우신 왕권을 모시고 가야 됩니다. 왜? 후손들이 많아도 왕권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아버지의 왕권과 함께 가는 사람들은 후손이든 후손이 아니든 모두 아버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 아버님의 왕권을 배신하고 자신들의 위치를 더 추구하는 사기꾼 놈들은 이제 모두 아버님의 적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장차 이들에게 아주 심한 벌이 내릴 거예요. 한씨 핏줄을 위대하게 하고 메시아의 핏줄은 무시하고 삭제했어요. 2015년에 그런 내용들을 여러분도 많이 봤지요. 사실 한씨 어머니가 말할 때마다 본인의 감추었던 믿음과 신앙이 나와요. "아버님도 내가 없었으면, 내가 구원하고 살리지 않았으면 실패자다. 한반도와 일본도 재림 메시아, 독생녀를 위한 것이었다."  또 12월 22일에도 "사탄 세계와 분리된 하나님의 딸로서, 독생녀가  태어나야 한다. 내가 전에도 말했다시피, 2000년 기독교의 역사는 하나님의 독생녀를 찾기 위한 섭리 역사였습니다." 얼마나 성경을 안 읽었으면 이런 말이 나올수 있어요?  어떤 기독교인도 이런 기본적인 선악을 분별할 수 있지요. 길거리를 왔다 갔다 하는 기독교인에게 물어도 대번에 이단이다 하고 압니다. 예수님이, 왜 주님이 다시 오시겠다고 했어요? 영육 아우른 구원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의 정자. 씨가 와야 됩니다. 하나님의 핏줄이 와야 됩니다. 그 정자와 씨를 가지고 있는 남자여야 됩니다. 남자는 불알이 있고, 남자는 성기도 있고, 남자는 씨 있어요. 남자는 씨를 통해서 여자 난자랑 만나서, 그 아기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결정이 됩니다. 여자가 아무리 아무리 싫어해도 여자는 아기 성별을 결정할 수가 없어요. 남자가 필요합니다. 이 현대 시대에서 공산주의 놈들이 여성학을 만들고, 질투하는 여자들로 만들고, 자기가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현실 과학도 볼 수 없는 멍청이들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현대 시대 여자들이 "난 남자 할 수 있는 건 다 할 수 있어" 하지만 강한 남자랑 싸워봤어요? 아무리 원해도 남자 될 수 없어요. 남자는 아무리 원해도 혼자서 기를 낳을 수 없어요. 이것이 과학이고 현실입니다. 남자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는 남자가 필요합니다. 트랜스젠더, "나 오늘 여자가 될래, 나 오늘 남자 될래", 아무리 그렇게 정신병자처럼 생각해도 그건 현실이 아니에요. 자기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기가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철부지 아기처럼 착각 자가 되었어요. 세상에… 예수님은 남자로 왔어요. 정자와 씨 때문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남자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뭐예요? 여자입니다. 공산주의 놈들이 여자들의 불안함을 이용하여, 야! 너도 남자들처럼 힘이 있어야 해, 남자들이 가진 거 다 가져야 해. 그런 것이 없으면 너는 존재 아니야... 그냥 너일뿐이야. 남자들이 오늘날 자유세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싸우고 죽어야 했었는지 알아요?  여자들이 싸움에서 도망가고 무서워했을 때, 남자들이 나가서 폭군들과 싸우고 죽어야 했어요. 용감한, 정직한, 사랑스러운, 싸울 줄 아는 남자들 때문에 오늘날 자유세계가 이루어졌어요. 이슬람교가 커지고 있을 때 아니다 하면서 싸웠습니다. 여자들은 토끼하고 다람쥐 목 벨 때도 아이구야! 아이구야! 아이 깜짝이야 하는데 사람 목이 베였을 때 어떻게 할 거예요? 남자하고 여자는 다릅니다.  편안한 현대 자유 생활이 어떻게 왔느냐 하면, 용감한 남자들이 전쟁터에 나가서 이슬람과 공산주의 폭군들과 싸우서 이룬 것입니다. 편한 것만 바라보는 여자들이 그러한 것을 다 잊어버리고 공산주의에 세뇌당해 멍청이들이 되어버렸어요.  현대 시대는 인류의 비참한 피의 역사를 잊어버렸어요. 여자가 남자처럼 할 수 있다고 말만 하지 말고 싸우고 전쟁해 보세요? 비참해요.   한씨 어머니가 아버님 배신했을 때 그 지도층에서, 우리 가정에서도, 여자는 한 명도 이것이 맞지 않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뭐예요? 100% 편안함을 선택했어요. 100%, 90%도 아니고 80%도 아니고 60%도 아니고 100%... 그것이 남자 여자의 차이입니다. 남자 두 명만 이것이 맞지 않다. 우리는 아버지 배신하지 않는다라고 했어요. 예수님은 남자로 온 이유가 있어요.  왜? 전 세계 사탄과 싸워야 돼요. 여자가 사탄, 전 세계 영계군과 싸울 수 있어요? 한씨 어머니는 나의 어머니인데... 엄청 사기꾼 됐어요. 아버지를 팔아먹은 사기꾼... 세상에… 내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아버지를 지키려고 하는 아들의 심정이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아버지가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50년 아버지의 피땀과 눈물의 혜택을 먹고 편안하게 살면서 아버님보다 더 고통스럽다고 말하면 그건 사기지요. 8번 감옥 가면서 고문 당하고 두들겨 맞고, 머리를 물에 담기우고, 칼로 찔리고, 전기로 고문당해 본 다음에 말해 봐요. 당한 다음에...  편안한 왕국에 앉아서 비싼 음식 먹으면서 그런 소리 하지 마라! 웃겨요! 비참해요! 세상에… 아! 이 멍청이들… 아버님을 50년이나 따라왔던 자들이, 모든 혜택 다 받으면서, 회장님 소리 들으면서 영광을 누리던 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아버지를 팔고, 아버지를 땅에 파묻으면서 신성 모독하는데 찬성하는 멍청이들... 이러한 멍청이들이 나를 욕하기 위해서 가정연합은 항상 말해요. 참부모는 하나다! 참부모는 하나다! 참부모는 하나다! 아버님은 경전을 손대지 말라고 했는데 하면 참부모는 하나다! 천일국 국가를 바꾸지 말라고 하셨는데 하면 참부모는 하나다! 아버님 보좌에 앉으신 건 좀 그런데 하면 참부모는 하나다! 축복 반지에 아버님 이름을 삭제하면 안 되는데 하고 말하면 참부모는 하나다!라고 소리칩니다.    흰 것도 빨갛다고 반복하면 빨간 것이 된다고 생각하는 빨갱이 공산주의자들처럼, 큰 정부는 우리의 해방이다, 큰 정부는 좋은 것이야, 큰 정부는 좋은 것이다라고 합니다. 그것은 수천만 번 외쳐도 거짓이에요. 큰 정부는 사람을 짓밟아요.  가정연합에서 아버지의 후계자, 대신자를 욕하기 위해 보낸 사길자순회사까지도 참아버님께서는 형진님을 받아들였지만 어머님은 아버님 뜻과 달랐다고 말할 때에도 참부모님은 하나다!  똑같은 소리만 해대요. 그 내용들을  믿고 따르는 멍청이들은 정신병자들이에요. 그 정신병자들이 지옥 가요. 아버님과 분리된 영적 생활, 하나님과 떨어져 살면 지옥이에요. 지옥... 숨 쉴 수 없고 목이 조여지는 영원함. 왜? 하나님의 사랑이 영계에서의 숨이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숨이 막혀요. 목이 조여 오지요. 여기 여자들도 목 조으는 거 배우고 있잖아요. 목 조일 때 얼마나 답답해 죽겠는지...   여기 여자들이 이젠 무도인들이 되고 있어요. 목 조이고, 어깨. 목. 손목도 비틀리고... 여자들이 죽을 힘을 다해서 싸우는데 그걸 보면 귀여워요. 여자도 깡이 있어야 돼요. 아버님과 주님을 보호하는 여자들은 깡이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여기의 여자들도 깡이 있어요. 어제도 여자들이 우리와 함께 칼 훈련도 좀 했지요. 검도 훈련, 刀道 훈련도 했지요.  검도같이 짧은 칼을 들고 싸워요. 짧은 칼을 들고 싸울 필요가 있어요. 이러한 무기들이 있으면 나쁜 남자들에게로부터 여자들이 훨씬 덜 위험해져요. 그런데 영국 드라마들, 할리우드 영화 같은 거 보면 무기 없이 이렇게 비쩍 마른 여자가 나와서 격투기 하는 남자들 팡팡 치면서... 이는 장난이에요, 완전 엉터리... '저봐, 멋있는 여자들은 총기 안 써, 멋있는 여자들은 무기 필요 없어...' 이것은 세뇌예요.  여러분들은 진짜 그런 훈련을 하니까 그게 엉터리라는 것이 보이지요? 그런데 무도할 때 여자들은 힘 차이를 볼 수 있지요. 그러니까 총기 소유가 필요합니다. 여자라도 총기 소유하고 있을 때 엄청 큰 괴물 격투기 선수 같은, 200킬로 되는 남자하고 싸워도 이길 수 있어요. 총은 완전히 힘을 같게 하는 능력이 있어요. 진짜 자기 집안과 마을을 보호할 수 있는 여자는 그러한 무시한 총기까지 이용할 줄 알아야 해요. 왜? 자기 몸이 자기 것 아니니까... 자기 몸은 남편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것으로 소중한 것이니까 보호해야 돼요. 그것을 보호하는 최고 방법은 무엇이냐? 무도가 아니에요. 무도는 기술이 많아 가지고 기술이 더 많은 남자나 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남자가 맞닥뜨리면 여자는 콱 눌려요. 총기 소유 있어야 여자들이 자기 몸과 가정, 하나님의 성전을 보호할 수 있어요. 다른 딸들의 성전들까지 보호할 수 있는 평화군, 평화 경찰들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폭군, 공산주의적 정부들도 똑같은 말을 해요. 시민들이 총기 소유하고 있으면 위험해. 나쁜 사람들만 그런 거 있어 하면서... 정부만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는 100% 공산주의예요. 가정연합이 여자의 권리를 그렇게 사랑하면 약한 여자들이 그 약함을 보충하고, 힘센 남자 이길 수 있는 총기 소유를 왜 안 하게 해요? 중앙정부, 공산주의, 폭군, 과두정치 만들고 싶은 사기꾼들이니까... 여러분한테 그런 거 필요 없다고 하는 이런 사람들이 여러분을 사랑해요. 여러분 가정, 마을, 성전을 사랑해요? 누가 여러분을 진짜로 사랑해요?  아버님 정자와 핏줄, 3대 왕권에서 나오는  천일국 헌법이 여자를 포함한 모든 천일국 시민들이 총기 소유하게 해서 나쁜 놈들을 물리칠 수 있게, 자기 소중한 몸을 보호할 수 있게, 하나님의 성전인 딸들을 보호할 수 있게 합니다.   누가 여러분을 진정으로 사랑해요? 아버님이 여러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지요.


<형진님 말씀 (5.25) “하나님 왕국의 순리” 후반부 40분 분량> 생추리 성전에서 여자들도 무도 교육한다. 손목 비틀기, 발차기 등. 여자도 강해져야한다. 칼쓰는 법도 배워야 하며, 정작 200kg의 남자를 권총으로 제압할 수도 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여자가 맨손으로 남자를 제압하는 것은 사기다. 이것은 멋있는 여자는 총같은 위험한 물건을 안 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속셈이다. 즉 총은 필요없다. 그러나 진짜 자신, 가족, 이웃여성을 보호하려면 총기를 소유하고 사용할 줄 알아야한다. 마을을 지키는 것은 총기다. 여자의 약함을 이용하려는 집단은 공산주의다. 이것이 진정으로 여성을 위한 것은 아니다. 여성을 약하다고 세뇌하여 나중에 거대한 정부에 의존하도록 만든다. 천일국 헌법은 여자를 인정하고 보호한다. 아버님 정자를 소유한 자는 다른 후손과 다르다. 제일 어렵고 욕먹을 때 2명의 남자만 굳세게 싸웠다. ‘나를 죽여라. 그러나 난 아버지 배신하지 않았다! 권력, 편안함을 버리고 두려움을 극복했다.’ 2016년 5월초 청평철쭉 천운상속제 어머니의 말씀. “대모님은 큰 대(大)를 쓰는 분이다. 대모님은 다른 누구보다 위대하다(아버님보다 유명하신가?) 대모님은 모든 이들이 참부모님께 가까이 올 수 있게 천운과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청평을 중심으로 영육계의 위대한 일들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모님이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청평수련원을 통해서 얼마만큼 감사하고 하늘에 얼마만큼 충성하는 지에 따라서, 여러분은 놀라운 성장과 심정과 신앙의 삶의 기준의 발전이 될 것입니다.” 여기서 보면 아버님의 위대하심과 업적은 전혀 언급이 없다. 할머님만 언급하고 있다. 난 할머니 사랑하지만 할머니는 그렇게 위대하지도 않으며 1세에 지나지 않는다. 할머니와 어머니는 메시아를 만남으로서 비로소 하나님 권으로 들어왔다. 어머니는 청평수련원을 강조하며 자주 와서 조상해원을 헌금을(1800만원-2800만원)하라고 독려한다. 그러나 이것은 이제 설득력이 없는 괴변이다. 또 한씨 어머니는 “ -하지만 6천년 만에 찾으신 하나님의 독생녀의 기반으로 하늘은 성공을 거두었다.”라고 아버님의 신성을 부정하는 발언을 하셨다. 세계가 참 혼란스럽다. 오바마 대통령은 올 10월까지 사우디계통의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일 계획이다. 이들은 테러를 지원하는 세력이다. 유럽은 이슬람 인구가 이미 500만을 넘어섰다. 나토(유럽연합조약체) 전 총사령관은 2017년 소련과의 핵전쟁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은행 시스템이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대은행가들은 많은 국가, 정부에 엄청난 빚을 지우고 있다. 이것을 일반 국민은 처음엔 모르다가 결국 알게되어, 즉 은행가의 폭정을 알고 저항하고 항의하면 은행가들은 교묘히 국가간의 전쟁을 유도한다. 전쟁 과정에서 은행가는 양쪽을 지원하여 쌍방이 많은 피해를 입게하고 이런 국민들이 전쟁 중에 자기들에게 저항하지 못하게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나중에는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 세계정부가 즉 거대한 정부의 필요성을 언급한다. 이런 대은행가 재벌로 영국의 로스차일드 가문이 있다. 이 가문은 양국 왕실과도 연관이 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나면 시민들이 어려움에 직면한 것을 이유로 또 자기들 이익을 대변하는 시스템을 또 마련한다. 한편 첨단과학이 인류를 멸망을 유도한다. 마이크로칩(아주 미세하지만 다양한 기능이 드러감)을 손가락 끝 같은 곳에 넣어서 아주 편리하게 전자거래를 하게한다. 즉 마트에서 어떤 물건을, 얼마만큼 사고 한 것이 다 기록된다. 성경에서는 그 마크를 받는 사람은 지옥간다고 했다. 마이크로칩은 사람의 유전자를 바꾸며, 사람의 감정을 조절하고 유도한다. 멘사(미국의 한 천재조직)는 마이크로칩을 이용하여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에 영향을 끼치는 것에 대한 실험을 했다. 1967년 예일대 ‘호세필드’교수는 동물에게 칩을 주입하여 감정을 조절했으며, 한 여학생이 실험대상으로 자원했다. 그래서 그 교수가 어떤 버튼만 누리면 막 기타를 치고, 또 어떤 버튼을 누르면 막 슬퍼하고 절망에 빠졌다. 칩을 몸에 부착하면 암이 생기며, 또한 개인의 모든 행동을 추적, 감시를 당할수 있다. 특히 이런 실험을 하는 집단 중에 유네닉스란 단체가 있는데, 이들은 ‘천재들은 특별한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한다. 과학적으로 유전자를 잘 관리하면 더 좋은 인종이 탄생한다고 한다. 히틀러도 그런 생각을 하여 아리안 족과 같은 좋은 인종을 양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국 왕실도 이런 생각을 하여 왕실의 혈통을 이어가기 위해 사촌끼리 심지어 형제자매끼리 결혼을 시켰다. 그런데 오히려 더 저능아를 낳았다. 영국 찰스황태자는 지구에는 8억명 만이 살기에 적절하다고 했다. 현재 지구인구가 70억 정도이니 약 10의 9는 죽어야 한다. 그는 인간이 바이러스와 같다하면서 인구를 감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헨리키신저도 그렇게 생각했다. 한편 불소(플로리스)를 수돗물 치수장에 처음부터 집어 넣으면 전 국민의 충치예방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있다. 그래서 일부국가들이 적절한 불소를 수돗물에 넣고있다. 그런데 불소는 두뇌의 한 부분인 솜기체를 돌처럼 즉 화석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하는 물질이다. 이런 사례는 치약에 불소성분이 들어 있는 데 치약 겉 표면에는 치약을 먹으면 해롭다는 경고문이 있다. 이와 같이 특정 소수 집단들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나쁜 짓을 하고 있다. 계속 애기를 못낳게하고 인류를 감소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사탄은 건강하고 정신이 건전한 남자 여자들을 싫어한다. 사탄은 정신병자와 같은 저능아 저질적인 사람들을 좋아하는데 왜냐하면 그들을 잘 속일수 있고 다루기 쉽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1장. 28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한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하니 29 대답하여 가로되 아버지여 가겠소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30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이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가로되 싫소이다 하더니 그 후에 뉘우치고 같으니 31 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으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세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위 성경구절에서 일반적으로 둘째 아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데 그렇지 않다. 이런 해석은 예수님이 재림하셨으므로 가능하게 됐다. 천일국 헌법을 보면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의 왕권 나라 차원에서 비유로 했다. 엄밀하게 성경을 분석하면 첫째 아들이 옳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즉 포도원은 국가의 경제기반이다. 경제를 생산하는 곳이다. 나라 경제를 생산하는 기관이다. 싫어도 둘째 아들이 포도원을 경영하겠다는 것은 포도원을 관리 감독하겠다는 뜻이다. 이것은 공산주의와 똑같다. 공산주의는 사람을 다 관리시스템으로 만든다. 시민을, 경찰을, 군인을, 정치인을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감시하게 한다. 관리하는 것은 공산주의와 같다. 둘째 아들은 싫어도 가서 관리했다. 이것이 둘째가 나쁘게 된 이유다. 일반농사와 퍼머컬쳐 농사법이 있다. 일반 농사는 고구마, 옥수수 등을 잘 관리하여 재배 생산한다. 그런데 퍼머컬쳐 농사법은 자연 순리대로 농사를 짓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과일나무가 있으면 일부는 먹고 어떤 것은 땅에 떨어져 거름이 되고, 그것이 다음 해 과일을 달리게 한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둑을 막아 물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 그 물에서 고기를 키우고 그것이 또 그것이 거름이 되어 다음에 생산을 도운다. 이와 같이 자연 그대로 놔 둬야한다. 관리하면 망하고 안된다. 옛날 중국의 유명한 사상가 노자는 말하길, ‘통치하지 않는 왕이 좋은 군주다’라고 말했다. 시민들이 서로 성공하고 또 성공할 수 있도록 자유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 통제하는 시스템이 되면 공산주의화 된다. 공산주의는 중앙에서 관리하니 경제 정책등이 항상 실패하고 지속되지 않는다. 그러나 자유 시템에서는 창기나 세리도 천국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통치하지 않는 자유로운 국가에서는 이런 상황이 가능하다. 첫째는 예 하면서도 나가지 않아 자유시스템을 유지하게 했다. 홍콩이나 100년전 미국사회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법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면허증 등이 없이 일을 시작하고 영업했다. 그런 사회에서는 실력만 있으면 제일 좋은 물건을 만들고 사람들의 신용을 얻어 성공하게 된다. 열심히 하는 자들은 좋은 평판을 가지고 성공한다. 좋은 왕은 통치하지 않는 왕이다. 가정연합이 나를 고소한 것은 정신병자와 같은 조치다. <천성경 673쪽> “예수님이 바라던 천국이 마음의 천국이라면, 마음의 천국을 넘어서 환경의 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가정천국을 넘어서 사회천극을 이루고, 국가천국을 이룬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세계천국은 언제 이뤄지고 천상천국은 언제 이뤄지겠느냐? 메시아에게는 만민을 구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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